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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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호란 [211.202.151.*]

2011-02-20 ㅣ No.9353

  영적선물 기도는 기본이자 절대적인 것이도요,  물적선물은 자발적으로 조용히  드리는 것이 좋지요. 저 역시 조용히 드리고 싶습니다. 구역이나 단체로 할당이 내려오는 것이 싫다는 겁니다.  제 신심까지 나무라면 할 말이 없는데 저는 매번 할당이 오는 것 자체가 너무 싫습니다.  혼자하기는 뭐해서 동조자를 모으는 지도 모르죠. 결국은  신부님을 욕먹이는 결과가 되는데요...
 
 아주 소액이든 선물이든 하고 싶은 이들만 했으면 싶은 마음입니다.  인사를 하고 싶다가도 할당의 말만 나오면  거부감이 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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