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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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님께 직접 글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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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ㅣ No.9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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