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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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3 수능기도를 어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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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ㅣ No.9956

고3 딸래미를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직장생활을 병행하다보니,
기도생활을 잘못하고 있기도 하지만,
기도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도 합니다.
그저 저 힘들때 성모님께 기대고
저 맘 편하자고 주님께 사랑받기만을  바라고 지냈는데.
막상 딸래미 수능 백일이 다가와보니
어찌해야하는지 망막합니다.
좋은 기도방법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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