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인사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박요한 [Okemos] 쪽지 캡슐

2002-09-13 ㅣ No.38581

유형제님,,,

 

영어로 이름을 쓰셔서 그냥 이렇게 불러 드립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저는 미시간에 사는 교우입니다.

 

유형제님글 잘 뵙고 있습니다.

 

정원경 자매님...

스스로 본인이 쓰기 아려울 것 같고..

아직 이곳에 오신지 얼마 안되시니까

한번  브리핑 해드릴까요?

 

가만 들여다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 정자매님은 어떨게 보면 우리를 대신해

이게시판에서 악의를 가진 갈라져간 형제나 안식교 재림파의

박모 군과 같은 혹은 서모씨같은 아직 검증안된 익명의 ID의 글에

대하여 일선 방어를 해주시는 대변인 자매입니다.

 

 

정자매님 같은 분이 없으면 그런경우 우리가 모두 한소리씩 내야하고

그러다 보면 "벌떼"처럼 달려 들었다고 뒤끝에 나와

꼭 한마디하는 정의의 교우들이 있을수 있으나까요ㅠㅠ.

 

누가 누군지 어떻게 아느냐구요???

돗보기 같은 아래 "찾기" Function을 click 하시고 ID로 과거글을

검색하여 보시면 익명인지 아닌지...또는

얼마나 이 게시판에 자신의 글을 올리며 본인임을 밝혀 주었는지

check해 보시면 그가 익명인지 아닌지 알게 될것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는 한마디 없이 남의 글을 비난만 하는

ID... 또는 교회의 악담만 늘어놓는 ...

수상하지요.

우리 정자매님은 쪽집게 표 GhostBuster이지요.

 

익명의 writer하면 저도 일단 조심스러운 눈으로

보는 버릇이 생겼지요.

 

정자매님 알고 보면 어주 부드러운 자매님입니다^^.

아직 좋은 사람 없는 것 같고...

LA쪽에 쫌 근사한 총각 교우 없으신지...^^

이쪽 미시간 은 촌구석이 되나서..

 

또 뵐께여...

 

 



16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