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박용진, 경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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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kreuz] 쪽지 캡슐

2002-09-17 ㅣ No.38879

 

제가 님에게 욕설을 했다구요?

지저분한 글을 올렸다구요?

 

38846번 제 글에서 욕설 한 번 찾아보시지요.

내일 하루종일 기다려보겠습니다.

 

논리가 딸리면 ’욕했네’ 라고 피해가는게 안식교의 수법인가보죠?

그런데 어쩝니까?

욕한 내용이 없는데?

 

개신교 신자와 말보회 신자가 기다리는 사이트를 가르쳐줬더니

겁을 잔뜩 집어먹고 찾아오지도 못하는 주제에

순딩이 가톨릭신자들이 있는 곳에서 활개치면서

이젠 거짓말까지 극을 달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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