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민경환님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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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규 [mindule] 쪽지 캡슐

2002-10-08 ㅣ No.40016

가톨릭주보에 실린 병원관계글은 적절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노조측의 무모한 성당들에서 선전전을 더이상 두고보아선

안될것같아 그런것이이죠 도대체 사측이 종교를 이용한다고여

지금도 종교를 철처히 이용하는건 노조입니다

그렇게 진실을 알리고 싶으면여 우리나라 가톨릭신자 420만명입니다

나머지 4000만명인 일반일들에게 열심히 알리세여

그게 더 효과적이지 아닐까여

저희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판단능력이 있는분들이고요 첨부터 걱정했던

노와사의 문제가 아니라 노와종교로까지 우려했던것이 현실화되어졌는데

이에대한 책임은 노조가 지어야 될것입니다

참이해하기어렵습니다 왜 그렇게 종교를 이용해서 얻어지는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님은 객관적이지 못하시는것 같군요

재단측이 종교를 이용하셨다고요 어떤측면에서 종교를 이용하셨는지요

님들이 정녕 부당하게 생각하신다면 끝까지 싸우십시요 그건 님들의 자유이니까여

그치만 그동안 가톨릭의 사회적 역할과 노동자들과의 동거동락했던

모든것들을 부정하시는 무모한 소모전은 하지 말아주십시요

그오랜전통이 하루아침에 노조 표현되로 그잘난 새치혀를 함부로 놀린다 한들

무너지지 않을것입니다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로마교황청까지 가십시요

그곳에서 한번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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