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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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0016]글이 적절하든 적절하지 않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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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렬 [kaisar] 쪽지 캡슐

2002-10-09 ㅣ No.40087

주보에 그런 내용을 집어 넣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 여겨집니다.

 

우리나라 천주교회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 나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하루 빨리 이 사태가 끝나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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