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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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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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peppersong] 쪽지 캡슐

2002-10-29 ㅣ No.41929

모르나본데요 저희 병원 이사회가 서울천주교거든요.

이사장이 명동성당에 계서서거든요..

명동성당이 아니라면 그어느곳에 계시든 계신곳을 방문할겁니다.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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