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4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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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 [anyoung] 쪽지 캡슐

2002-11-14 ㅣ No.43500

제가 한나라당 논리를 펴는 이들을 비판한 것이

인신공격으로 비춰졌습니까?

 

정원경님은 만만한 사람 붙들고

엉뚱한 곳에 하소연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도 정원경님이 주장하시는대로

누구를 지지하고

누구를 지지하지 않건

보장되어 있는 것만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일일이 그들의 행태를 여기다 까발겨야

제 비판적 행동을 이해하시렵니까?

 

정원경님께 삐지다니요......

저는 그들이 이곳에서

아무 거리낌없이 행동하는 것에

불만이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잣대를 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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