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빨갱이는 맛빡에 써붙이고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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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드레아 [kdc1235] 쪽지 캡슐

2003-01-02 ㅣ No.46182

도둑이 나 도둑이요~ 하는거 봤소?

 

바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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