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하나도 달라진 내용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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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드레아 [kdc1235] 쪽지 캡슐

2003-01-02 ㅣ No.46213

여전하군요. 자신들만의 판단이 정확하고 노무현만이 유일한 해법이며

마치도 전 국민이 그를 원했다고 착각하는 편협된 모습이...

 

노무현지지자들만이 개혁을 원하고 노무현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반개혁파요, 개혁의 장애물로 보입니까?

 

이것보세요. 조갑열씨!!!

 

나는 여기 게시판에 정치글 처음 올라오기 시작할때부터 봐 온 사람입니다.

 

분명히 얘기하건대 노무현 추켜올리면서 상대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해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의 글을 올린 것은 노무현지지자들이 먼저였고,

 

그들과 반대의 글을 올린 사람들은 그들의 글을 견디다 못해 반박의 글을 올린 것이오.

나 역시 처음에 올린 글은 운영자에게 종교게시판에서 정치적인 글들을 지워 달라는

글이었소. 논쟁이 심하게 벌어지기 때문에...

 

 

지금 누가 누구에게 덮어씌우는 겁니까?

 

당신이 신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는 신자로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사람이오. 그런 말을 하려면 앞서서의 관련 글들을 모두다 순서대로 죽 읽어보고

말씀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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