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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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동체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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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kjpeter] 쪽지 캡슐

2009-04-10 ㅣ No.1247

안녕하세요^^

저는 신학교 2학년까지 마치고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주님의 은총속에 기쁘게 가족같이 일하고 싶은 아름다운 공동체를 찾고 있는 형제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안계시고 누님과 매형과 함께 살고 있기때문에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여야 하기때문에 또한 좋은 일을 할수있는 공동체를 얻기위해 아르바이트나 일자리를 원하고 있습니다.. 상주하면서 함께 하면 더욱 좋을듯 싶습니다..장애아시설에서도 봉사를 한 경험이 있고 노인요양원에서 1년정도 봉사한 경험도 있습니다.

레크레이션 자격증도 있고 운전면허 1종보통도 있고 해서 바로 운전이 가능합니다..음악적인 재능도 있어 기타를 잘 치고 노래도 제법합니다..좀 어려운 사정이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은 수도원가기전에 제약회사에서 약 7년정도 총무와 경리등 업무도 경험했습니다..주님의 뜻을 찾아 기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아름다운 식구로써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제가 굿뉴스에 들어와 글을 올리게 된것은

그래도 가톨릭공동체에 몸담고 봉사하며 기도생활도 함께 할수 있지 않을까해서 입니다..일이나 봉사는 지금 당장 할 수 있습니다..제가 함께  기쁘게 일을 할수있는 자리가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그리고 제가 수도원에 있으면서도 피정과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많은 음악봉사를 해왔고. 3차례에 걸친 성지순례를 통해서 교회음악이나 청소년음악등 다양한 음악세계를 경험을 했습니다. 글씨도 잘 쓰고 실업계를 나와 워드도 제법 빨리 치고 등등 합니다..부족한 면이 있으면 함께 일하면서 배워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010-3996-8271 입니다. 김베드로입니다.  kjpeter@hanmail.net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제가  기쁘게 가족같이 일을 할수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일자리가 있고 저를 원하신다면 기쁘게 연락을 주시면 기쁘게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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