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은총속에 기쁘게 가족같이 일하고 싶은 아름다운 공동체를 찾고 있는 형제입니다. 그런데 참 공동체를 구하기가 힘들고 연락오는데도 좀처럼 없네요..가톨릭안에서 이런 공동체가 그렇게도 없을까요? 신앙안에서 주님의 은총속에 정말 열심히 일하며 봉사하며 살고 싶은데 말입니다..

상주하는 공동체가 아니더라도 출퇴근할수 있는 공동체도 기쁘게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안계시고 누님과 매형과 함께 살고 있기때문에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여야 하기때문에 또한 좋은 일을 할수있는 공동체를 얻기위해 아르바이트나 일자리를 원하고 있습니다.. 상주하면서 함께 하면 더욱 좋을듯 싶습니다..장애아시설에서도 봉사를 한 경험이 있고 노인요양원에서 1년정도 봉사한 경험도 있습니다.

레크레이션 자격증도 있고 운전면허 1종보통도 있고 해서 바로 운전이 가능합니다..음악적인 재능도 있어 기타를 잘 치고 노래도 제법합니다..레크레이션과 음악적인 재능이 있다보니 성격도 활발하고 사교성이 두터워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지내왔습니다..적극적이고 남을 잘 배려할줄아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공동체에 잘 적응하고 어울리며 지내왔고 앞으로도 어떤 공동체에 몸담고 일을 하더라도 이러한 저의 모습을 간직하며 열심히 지낼것을 약속드립니다..좀 어려운 사정이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회 생활은 제약회사에서 약 7년동안 총무부와 경리부, 영업관리부에서 열심히 일하며 경험하였습니다..주님의 뜻을 찾아 기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아름다운 식구로써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제가 굿뉴스에 들어와 글을 올리게 된것은 그래도 가톨릭공동체에 몸담고 봉사하며  함께 할수 있지 않을까해서 입니다..일이나 봉사는 지금 당장 할 수 있습니다..제가 함께  기쁘게 일을 할수있는 자리가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그리고 제가  피정과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많은 음악봉사를 해왔고. 3차례에 걸친 성지순례를 통해서 교회음악이나 청소년음악등 다양한 음악세계를 경험을 했습니다. 글씨도 잘 쓰고 실업계를 나와 워드도 제법 빨리 치고 등등 합니다..부족한 면이 있으면 함께 일하면서 배워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긍정적인 마인드와 열정을 가지고 저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일하며 지내고 싶습니다..작은 일이라도 소중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일하며 살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제가  기쁘게 가족같이 일을 할수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일자리가 있고 저를 원하신다면 기쁘게 연락을 주시면 기쁘게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 타자 3급 자격취득

* 펜글씨 2급 자격취득

* 주산 2급 자격취득

*레크레이션 지도자 자격증 취득

*운전면허 1종 보통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