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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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중미사 반주자를 구합니다 (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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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gemmaya] 쪽지 캡슐

2008-06-11 ㅣ No.4463

강서구에 있는 성당으로 신자는 9천명이지만 30년이 된 본당이 너무 작아서 성가대는 25명-30명 정도입니다.

 현재 예종에서 오르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이 반주를 하였는데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새로 오실 반주자는 이런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 천주교 영세자로서 교중미사 반주 경험이 있으신 분

2. 대학에서 피아노나 오르간을 전공하시고 초견이 좋으신 분

3. 성실하고 책임감 있으신 분으로 오래 함께 해주실 분

 

저희 성가대는 이렇습니다.

 

1. 주일 11시 교중미사 봉사, 2년에 1번 성가발표회가 있음

2. 연습시간은 주일 아침 10시부터, (대축일 전에는 주일 오후 연습 있어요) 평일은 금요일 저녁 8시-10시

3. 시설이나 여건은 좋지 않지만 열의로 뭉친 성가대

4. 사례비 30만원

 

관심있으신 분은 지휘자에게 전화주세요.

010-3814-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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