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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4 ㅣ No.3222 +찬미예수
몸이 많이 아파 주일미사에 참석하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대송으로 주님의 기도 33번을 바치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여기저기 게시물을 찾아보니, 대송으로 주일미사의 의무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저 역시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부득이 미사참례를 못했기 때문에 대송을 바치려 하는데, 다음 미사때 영성체 할 수 있는지요? 고백성사를 꼭 보아야 하는지요?
미사참례를 못하면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간단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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