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내가보여줄수있는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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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isacpark] 쪽지 캡슐

2001-10-11 ㅣ No.4819

오늘 신부님께서 미사가 끝마칠무렵 강복주시기 전에

짧게 한말씀 해주셨어요.

 

  남편이 아이들에게 줄수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고,

 

  아내가 아이들에게 줄수있는 가장 큰 선물 또한

  바로 남편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화목한 가정안에서

  우리아이들의 미래가 있다는 말씀이신데요.

 

  정말로 따뜻한 이야기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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