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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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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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식 [wds9026] 쪽지 캡슐

2013-10-19 ㅣ No.11379

 

           고수는 달라

 

 

 

 

 

꼬마 셋이 모여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주인공들의 키스신이 나오자 모두가 한 마디씩 한다
.

 

 


7: ! ! , 저 사람들 지금 뭐하는 거야?


 

8: ~! 저건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명 키스란 거야!


.
9: 근데...., 어째 좀 서툴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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