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이은주 자매님의 글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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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성환 [mama33] 쪽지 캡슐

1999-07-04 ㅣ No.5824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들

 

전 386세대 입니다만 이곳 자유게시판에서 이 은주 자매님의 글을 즐겨 보는 팬이랍니다.

 

자매님의 글속에서 때론 주님께 칭얼대는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순진한 마음을 느낄때면 주님께서 정말 사랑하시는 딸이겠구나 라는 생각과 왠지 제가 펜티엄III가 된 느낌이 들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 몇일 자매님의 글이 보이지 않으니 못내 아쉽고 섭섭합니다. 해서 자매님의 글이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저의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은 이 은주 자매님께 힘을 드리는 의미에서 추천을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이은주 자매님의 글을 보고 싶다는 의미에서 추천을 해주시길 부탁드릴께요.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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