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63334]안테나 신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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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shwang] 쪽지 캡슐

2004-03-16 ㅣ No.63359

                 

                † 찬미 예수님,

                 

                봄빛 따스한 아침이네요.^^

                동안도 영육간에 건강하오신지요?

                늘 신부님의 좋은 글들 기쁘게 잘 읽고 있어요.

                병원 사목일 하시고 여러가지 성무로

                바쁘신 중에도 게시판에 좋은 글들 올려주셔서

                언제나 마음으로부터 깊은 감사드리고 있어요.

                오늘도 그 왕발 + 대발로

                주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시기 위해

                얼마나 바쁘실련지요.

                주님 사랑, 성모님 사랑안에서

                안테나 신부님, 오늘도 화이팅~!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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