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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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6461]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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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4-04-27 ㅣ No.66464

인류의 최소한의 사랑마저도 증오의 색깔로 뭉개려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데올로기의 증오가 그토록 잔인해야 하는 것인지...

 

 

우리 사회에는 지켜야 할 것을 지킬 줄 아는

보수다운 보수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보수로 위장하여 거짓과 증오를 재생산하려는 극우와 수구의

모습은 평화에 대한 폭력일 뿐만아니라 진정한 보수의 모습을

왜곡시키는 사회 기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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