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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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7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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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주 [1010356] 쪽지 캡슐

2004-05-17 ㅣ No.67035

        축

   프란 치스꼬의 백일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 스럽습니다.

백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온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가득 하시기를

               꼭 프란치스꼬

   성인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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