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67032]어린 神父 찬수

스크랩 인쇄

장정원 [dizimon] 쪽지 캡슐

2004-05-17 ㅣ No.67037

 

어린 神父 찬수의 100일을 축하합니다!

벌써 찬수가 탄생한지 100일이 되었군요.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서 저도 기쁘네요.

꼬마 얼짱 찬수~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해야 하나요? 아님 아빠를 닮았다고 해야 하나요?

눈에 힘이 팍! 들어간걸 보니 매스컴의 위력을 벌써부터 감지하고 있나봐요*^^*

2004년 우리 가톨릭 게시판의 최고의 작품(물론 제작자는 피터팬님과 나탈리아 언니구요)이자 최연소 게시판 인기맨 찬수 프란치스코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고, 용기있는 어린이로 자라길 바랄께요.

그리고 30년 후 김찬수 신부님을 통하여, 김찬수 신부님과 함께, 김찬수 신부님 안에서 영성체를 모실 수 있는 영광을 꼭 누릴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처럼, 김대건 신부님처럼 낮은 자리에서, 낮은 모습으로 예수님께 헌신하는 지금은 작지만 큰 신부님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주세요!!!  



13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