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노병규씨 당신 삶의 가치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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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5-02-01 ㅣ No.78489

늦은 시간에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정말 웃기지도 않은
당신 글들을 봅니다...


그 글들 때문에 저절로 우러 나오는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좀 거칠더라고 당신에게 하고 싶은 얘기 좀 하겠습니다...

 

권태하선생님께서 보다 못해 한 말씀 충고 하셨던데...


그 분이 말씀하신 진의가 뭔지나 알고 있습니까...?


어째 인간에게 얘기했는데도 말 뜻을 이해 못하고
오히려 가증스러운 음해로 발악을 하고 있는 겁니까...?


세상 아주 더럽게 사는 인간들의 치졸한 수법을 죄책감 없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역시 당신답다는 생각도 듭니다...


실명제 이후에 비양심적인 행위를 수없이 반복하고나서도 단 한번의
반성도 하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을 갖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권태하선생님 말씀에 잘못된 것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있다면 하나 하나 얘기 좀 해봅시다...


일반 교우분들이 당신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참 아름다운 인간이라고 생각할까요...?


교우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까요...?


물론 정치적 성향이 당신과 같다는 이유로 상식에서 벗어난 것도
무조건 칭찬해주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그것이 당신을 더 몰상식한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의 정신세계에서는 오만과 편견, 억지와 왜곡만이 선이고 진실이라고 생각하는가 보죠...?


당신은 정말 매너도 없고, 오로지 이기적이고 삐뚤어진 자기 만족을 위해
게시판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양화를 쳐내는 악화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일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종교마저도 병들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비양심적인 행위와 정도가 지나친 도배 행위는 많은 교우들의 건전한 교류를 해치고
있다는 걸 스스로 반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곳 게시판이 당신의 집착을 만족시키고 배설해대는
당신만의 놀이터여서는 안됩니다...


철부지처럼 놀아도 순수한 마음이라도 보이면 마음으로 다가 갈 수 있지만
철딱서니 없이 행동하면서도 온갖 지저분하고 치졸한 방식을 고집한다면
아무도 당신을 이해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을 겁니다...


당신은 이강길 파비아노 형제의 도배에 대해서는 왜 말 안하냐고
물을 지도 모릅니다...


파비아노 형제에게 나도 그랬고 몇 몇 분들이 도배 스타일을
자제 하라고 여러번 얘기했습니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양식일지라도 너무 지나치면
부족한만 못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파비아노 형제의 순수함과 휴머니스트적인 영혼은
당신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당신의 이기적인 마음과 파비아노의 이타적인 마음은 결코
같지 않습니다...


글의 일관성과 내용에서도 결코 당신처럼 얕은 짓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형제도 개인적인 생각에 빠져서 실수 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도배는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기에 계속 얘기할겁니다...

 

 

다시 돌아가서...

 

오늘 당신의 행위는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교우분의 진심어린 충고를 받아 들이기는 커녕 가증스럽게 어떤
자매님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교묘하게 몰고가려는 당신의
그 추악한 잔대가리에 오바이트가 나올 지경입니다...


오바이트 대신 이런 거친 글을 대신 쓰게 되는군요...


당신이 권태하선생님을 음해하기 위해 사용한 수법은 두고 두고 당신을
더럽힐 것입니다...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는다면
아마 나도 당신을 정상적인 인간으로 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가 대단한 놈이라서 이런 말 하는 것 아닙니다...


너무나도 몰상식한 당신의 행위에 그냥 분노가 일어서 그렇습니다...


자기의 잘못은 100개 짊어지고서도 남에게 똥물을 뒤집어 쒸우려는
적반하장의 행위가 도대체 무슨 가치를 갖는 것입니까...?


무슨 삶의 소중한 가치가 그 안에 있다는 겁니까...?


종교적인 얘기는 이런 글에 왠만하면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당신에게 있어 종교는 어떤 의미입니까...?


자신의 치졸함을 보호해줄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자신의 이기적인 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당신의 종교 입니까...?


더 쓰고 싶은데 너무 늦고 졸려서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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