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신자분들, 이것이 이게시판의 좌익분들의 본색입니다.

스크랩 인쇄

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5-08-18 ㅣ No.86671

전문게시판에 들어가 보십시요. 자유게시판에 썻다 잘려서 전문게시판으로 간 이강길이가 쓴 미제 타도의 글을.....

결국 이들의 본색이 이런 것입니다.

 

대회장에 반북 시위를 나오신 분들중 유력자나 기득권층은 한명도 없습니다. 유력자들은 2007대선을 짱보면서 이민계획이나 세우고 있을 겁니다. 극소수 유력자들은 나라가 망해도 미국에서라도 잘 살겠죠....

 

좌익세력, 이들은 더이상 민주화 세력이 아닙니다. 공산화 세력일 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선택이 여러분의 미래를 좌우할 것입니다.

 

지금은 당신들이 유권자들이니까요...

 

 

 



6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