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예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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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asap99] 쪽지 캡슐

2009-08-15 ㅣ No.138900

후후후 자신이 반박을 하셨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너무 과대평가 아닌가요?비아냥은 바로 님이 먼저 해 놓고 나보고 자신의 반박 글에 비아냥 거린 겁니까?
 
"나는 간단히 말했지만, 너는 그 내포된 뜻을 당연히 짐작하여 충분히 알아들었어야 했다.
 그러지 않았으니 너는 이해력이 없고, 게다가 나와 의견이 다르니 인간성도 나쁘구나."
 
라고 한 적 없고요, 아주 쉬운 이해가 쉽게 가는 문장을 그 따위 흑백논리로 제 멋대로 해석을 하니 그렇죠.
 
모르면 물어 보셔야지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을 하시나요.,
 
그러고 원망만 하시면 되나요:
"처음부터 좀 자세하고 충분하게 글을 올리지 그러셨습니까?
그랬다면 제가 뭐하러 귀찮게 답글 올리겠습니까?"
 
스스로 꼴통이라고 하시니 꼴통의 특징에 대해 잘 아시겠군요. 논리도 없고 그냥 욕만 하고
침만 뱉고 무슨 말인지 골백번을 설명해 줘도 못 알아듣고.
 
지씨가 정구사를 미워한다고 말해야지 미워하는 건가요? 자신이 올린 글에서 온갖 미움과 증오가 묻어나니
당연히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받아들일 수 밖에.
 
 
"* 그리고 한 가지 더 덧붙이죠.
   "정구사가 이해 안되면 신학공부를 해라." 이 간단한 문장에 대해 반박했더니 저보고
   모 정당과 모 정치인을 신으로 섬기고 있나보다고 하셨군요. 푸하하...
   극도로 생뚱맞다는 거... 아시기는 아시는지요? 아마 모르시겠죠?"
 
그 쪽이 내가 정구사를 신앙으로 받아들인다는 비아냥 한 것은 왜 숨기세요? 그쪽이 비아냥 거리니 비아냥 거린 것
뿐이죠. 그리고 현정씨가 올리신 글을 검색해 보면 정치적으로 반대되는 사실이 나옵니다.. 왜 너무 오래되어서 잊어버리셨나요? 전 fact에 기인해서 말했을 뿐. 그쪽처럼 점쟁이처럼 추측으로 넘겨짚기 안 합니다.
 
"김훈님의 관점에서는 저 괄호 안에 들어가야 할 말이 정의구현사제단이겠군요.
정구사 신부님들에 대한 흠모의 마음이 정말 대단하신가봅니다.
제 생각이지만, 그 정도면 신앙이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은 다른 의견이라고 주장하지만 논리와 아무 개념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의견이 의견다와야 의견이죠. 말도 못 알아들어, 비아냥 거리기만 하고 다혈질에 극도 흥분에 아무 단어나 막 갈기고.
 
이게 의견인가요?
 
무식이 자랑은 아닙니다. 민폐일 뿐이죠.
 
그리고 제가 올린 글은 애초에 지씨를 향한 글도 아닌데 왜 그러시나요? 뭐 찔리는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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