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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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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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prana] 쪽지 캡슐

2009-12-03 ㅣ No.144072

 

 

마음 

밝음을 향할 때는

밝은 장소,

밝은 이야기,

밝은 사람을 좇더군요.

마음이

어둠에 있을 때는

그 반대이고요.


신부님이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늦은 오후에 글을 읽고는 좋아서 추천했습니다^^;;;


이곳은 

신부님들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중에는 

신부님들의 참여를 마뜩잖아하거나

개인적인 섭섭한 경험 탓인지 무대포로 엉기는^^

사람도 있지만...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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