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그때 함께 하셨던 분들...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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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용 [parkky44] 쪽지 캡슐

2010-01-19 ㅣ No.148624

당시 좌장급은 이기종님... 이병렬님... 김재성님... 등
 
그리고 안성철님, 장이수님, 김영택님 등...
 
그리고 휘저으시던 분?으로는 이용섭님,  최희정님, 갈라진 형제님들 쪽으로는 사두환님, 임우순님, 전창환님 등...
 
이른바 '나주파'로는 정세근님, 이종삼님 등...
 
관리자 분으로는 이영식 님...
 
 
(주게와 관련하여... 마지막 1년여를 함께 했던 사람으로서...
  하고 싶은 말은... 아직도 참으로 많습니다만...
  이제는 어차피 다 아련한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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