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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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kmh1123] 쪽지 캡슐

2009-12-08 ㅣ No.1324

유치원 정교사. 보육교사 (시설장 자격증있고, 평가인증 시스템및 원운영 다 함)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한식조리사
카메라 및 컴퓨터를 아주 잘하고 상담원 교육등등에
실제 운전 합니다.
 (60년생 시골출신입니다.)
 
유아교육 계통에 20년정도 있었고,
노인복지관등에는 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일을 찾아 나서며,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텃밭가꾸기 등도 열심히 했습니다.
흙과 친화적인 인물이고,
음식만들기를 좋아했으며, 그동안 잘 다니던 유아교육계를 금년 7월 그만두고
(친구가 요양원 차려 일하자는 말에 쉬었다가 친구남편 사업이 잘되지 않는 바람에 요양원도 못한체)
갈길을 잃고 잠시 멈춰 서 있습니다.
 
제게 일자리를 주시면 아르바이트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분이라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그외 다양한 자격증있으며 무슨 일이든 무서워 않고 열심히 하니
이런 사람 놓치지 마시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 교육비를 위해 어는 곳이든, 무슨일이든 일단은 안정된 곳을 우선시하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따뜻함이 그립습니다.
제 아이들에게 장학금 주신다는 생각으로 제게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젊어서 부터 궂은 일도 많이 해 왔기 때문에 무엇이든 잘하며 전공과 상관없이 정 나누며
오래오래 근무할 수 있는 곳을 원합니다.)  
 
011-9949-7708
 
김명희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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