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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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성 [viollet] 쪽지 캡슐

2002-01-18 ㅣ No.5490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은 사랑을 실천하는 자만이 변화 시킬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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