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유머게시판

[유머] "늘 봄 같은 말이 그리워진다."

스크랩 인쇄

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04-03 ㅣ No.1228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04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