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유머게시판

팬이 없으시나요?

스크랩 인쇄

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0-07-17 ㅣ No.12301

 

 

나에겐 팬이 하나있다. 뭐냐고?    푸라이팬이다. 닭을 삶아 먹을 때도 팬은 나에게 도움을 준다. 

나는 그래서 특히나 오리들이 날아가면 푸라이팬과 함께 뒤를 날아간다.  나는 복되도다. 

모든 이들이 사용하는 푸라이 팬이 나의 팬이라니.  행복하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62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