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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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석촌동 성당에서 교중미사 세라핌 성가대 지휘자님과 반주자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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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ydk8157] 쪽지 캡슐

2022-06-07 ㅣ No.16815

서울대교구 석촌동 성당에서 교중미사 세라핌 성가대 지휘자님과 반주자님을 모십니다.

 

1. 소 속 : 서울대교구 석촌동 세라핌 성가대

 

2. 미사시간 : 주일 11시 교중미사

 

3. 연습시간 : 주일 오전 9시부터

- 주일 교중 미사 후 추가연습 있을 수도 있음

- 평일 연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8~10(현재는 평일연습 없음)

 

4. 활동내용 : 주일미사 및 성삼일 전례와 교중 성가대의 주요 전례에 참여

 

5. 지원자격

- 공 통 : 가톨릭신자로서 음악전공자

- 지휘자 : 합창 지휘 또는 성악 전공, 가톨릭 전례음악에 대한 이해 필수, 성가대 지휘 경력 우대

- 반주자 : 오르간 혹은 피아노 전공자, 가톨릭 전례음악에 대한 이해 필수, 성가대 반주 경력 우대

 

6. 제출서류 : 교적증명서, 이력서 (학력, 일반 경력 및 가톨릭 음악 관련 활동 기재)

 

7. 제출기한 : 2022626(주일) 까지

 

8. 절차 : 서류심사 후 면접 통보 (면접은 개별 통보)

 

9. 제출방법 : 우편, 방문, 이메일 접수

- ydk8157@naver.com

-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학사로 118 석촌동성당 (우편번호 05598)

 

지휘 및 반주 봉사자에게 활동비를 지급하지만, 공고시 금액은 표시하지 않습니다.

 

제출하신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봉사자 확정 후 안전하게 폐기하겠습니다.

 

전화문의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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