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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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787]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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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열정 [ljs0819] 쪽지 캡슐

2000-05-11 ㅣ No.10802

먼저 어려움이 얼마나 많을까 위로를 드립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름대로 어둡고 고통스런 한 부분을 담당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문제는 숙명같은 숙제를 어떠한 마음으로 대처하는가 하는것입니다. 형제님의 글을 읽으며 자신을 많이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도 그럴것입니다. 쾌유를 빌어 드리며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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