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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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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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lee67] 쪽지 캡슐

2001-12-06 ㅣ No.27220

 

 

 

 

 

 

 

꼬마 친구 빛나야 !

 

생일 축하한다.

 

 

우리 집에도 아홉살 난  네 또래의 친구가 있단다.

 

그 친구도 며칠 전 생일을 맞았었지,

 

 

빛나는 마음이 참 넓은가 보구나 !

 

엄마 속 상할까바 아픈것도 참는.......

 

 

내년에 첫영성체 받으면 그땐 빛나가 글을 올려보지 않을래 ?

 

 

 

그땐 아줌마가 더 많이 축하해 줄께

 

건강하게 잘 지내고 ,

 

추운데 감기 조심 해라    

 

                -  안   녕  --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막달라마리아 자매님께도

 

        늦었지만 축하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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