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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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작은성당.피정의집이나 성지등에서 일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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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균 [skylove2255] 쪽지 캡슐

2010-03-30 ㅣ No.1358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여...전 올해로 34살의 미혼 남성입니다...
의정부교구 남양주 금곡동 성당에 다니구있구여...
예전에도 글 올린적이 있었는데...이번이 두번째네여...
지금은 직장 생활을 하고있지만...천주교 단체에서 지내고싶습니다...
시골 작은 성당이나...피정의집 또는 성지등에서 상주하며...일도하고
봉사할수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여...
세례받은지는 9개월정도 되었구여...자격증은 운전면허있습니다...
건물관리자격증이나...전기관리 자격증은 없지만....궂은일도 잘할수있구여...
맘편히 신부님이나 수녀님들과함께...봉사하며 지낼수있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잠깐의 생각으로 글 올리는건 아니구여...
이런곳을 아시는분 있으시면 문자 부탁 드립니다...
홍성균 안드레아 010-8536-119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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