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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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례받을려고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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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ㅣ No.4588

 

 신부님안녕하세요 저는 올11월말에세례받을준비을하는예비신자입니다

교리받으며알게되었는데 혼인성사 입니다 누구에게물어보지도못하고 하루하루가우울합니다

 전남편은 신자이며 이혼을하고 저는무신자이며 첫결혼을 하여 딸을두었읍니다.

딸아빠와이혼을하고, 지금의 남편을만나 딸과 살고있읍니다

신부님 ,지금의남편은 저 먼저 세례을 받으면 다음엔 자기가 교리공부하러간다고 약속합니다

신부님 ,혹시나 나의 과거가 모든이에게 알려지는것이 아직은 두렵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는 딸아이에게는 더욱두렵습니다.

딸아이게는 꼭 세례을받도록하고싶습니다

다음주에 주민등본을 지참하고 가야하는데 왠지 망설어집니다

신부님 어떻게하면 되나요 ?저에게도방법이있나요?

빠른답변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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