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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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 [221.147.188.*]

2007-07-14 ㅣ No.5612

좋은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경청하여 마음에 새기고 지혜롭게 처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은 혹시 상대편에게 누가 될까 하여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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