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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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9314] 우리문제는 금호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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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psken] 쪽지 캡슐

2002-01-31 ㅣ No.29334

 

 

  안드레아 형님의 피끊는 울분과 기막힘은 십분 이해합니다.

 

  형님의 교회 사랑하는 마음도 알 것 갔습니다.

 

  하지만 우리문제는 우리공동체 안에서 해결하는 방법으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읍시다.

 

  그래도 안되면 주님께 봉헌해야 겠지요.

 

 

  당신이 주교를 통해 기름발은 사제,

 

  당신이 알아서 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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