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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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굿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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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04-07-26 ㅣ No.69275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입니다.

 

1998년 9월 20일 "아름다운 세상, 참된 소식"을 추구하고자 "제3의 선교매체"로서 개통된 가톨릭인터넷 굿뉴스입니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는 하느님의 공간이며 또한 모든 굿뉴스 가족들이 자유스럽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시기 바라면서 몇가지 굿뉴스 게시판 사용에 대한 원칙을 알려드리며.(자세한 내용은 가입시 약관을 보시면 됩니다) 다음과 같은 글들이 올라올 경우에는 해당 글이 삭제 또는 굿뉴스 사용이 정지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다른 회원의 주민번호와 아이디(ID)를 부정사용하는 행위

    2. 범죄행위를 목적으로 하거나 기타 범죄행위와 관련된 행위

    3.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를 해하는 행위

    4.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5. 타인의 지적재산권 등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6. 해킹행위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유포행위

    7.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광고성 정보 등 일정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행위

    8.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에 지장을 주거나 줄 우려가 있는 일체의 행위

    9. 교회의 교도권에 어긋나는 사적 계시에 대한 홍보

   10.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또한 굿뉴스는 다음에 해당하는 이용신청에 대하여는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굿뉴스 가입약관 7조)

 

    1. 다른 사람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하였을 때

    2. 동일한 사용자가 중복해서 신청하였을 때

    3. 이용 신청시 필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여 신청하였을 때

    4. 통신문화를 지키지 않은 사용자

 

아울러 굿뉴스는 굿뉴스 가족여러분이 만들어가는 하느님의 공간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배려하여, 아름다운 세상, 참된 소식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정치 관련 글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조바랍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굿뉴스 자유게시판이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 단계 더 올라섰으면 합니다. 특히 정치 또는 정부 정책 관련한 글에 대해 부탁 말씀드립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정치 이야기와 전혀 무관하게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정치에 대한 또는 정부 정책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분명 밝힐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정치 관련 글들로 인해 서로 대립하고 반목하고 감정 타툼이 앞서고 있습니다. 예의를 갖추어서 자신의 의견을 정중히 제시하고 그에 대해 반론 또한 정중하게 하면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결코 모르시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리 쉽게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탁 말씀드립니다. 이곳은 말씀 드린 것처럼 가톨릭 신자들과 또 가톨릭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정치 관련 홍보성 글들은 이곳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너무 많아서 고민할 정도입니다.

 

앞으로 올라오는 정치 또는 정부 정책 관련한 "인터넷 펌글"들은 모두 전문게시판 관련 게시판으로 옮겨드릴 것입니다.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옮겨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 스스로 먼저 그런 글들이 이곳의 취지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치 또는 정부 정책 관련 인터넷 펌글로 제한한다는 것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중하게 자신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시는 것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물론 본인이 스스로 그런 글도 관련 게시판에서 하시면 더 좋겠지만요.

 

그리고 정치 관련 게시판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모든 분들의 자리입니다. 특별히 언어 사용에 있어서 절제와 합리적인 자기표현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굿뉴스 자유게시판이 보다 편안하고 모든 이들이 기쁘게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모든 분들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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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식, 참된 세상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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