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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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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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12-05-04 ㅣ No.10659

 멋진 마누라 : 지참금도 많은데다
많은 돈을 벌어놓고 일찍 죽은 마누라

 독한 마누라 : 지참금, 혼수감도 별볼일 없고
변변한 돈벌이도 없었으면서
병약하여 남편의 많은 재산을 축내고 죽은 마누라

 치사한 마누라 : 많은 지참금을 가져왔지만
상당한 액수를 다시 친정으로 빼돌리고 죽은 마누라

 미운 마누라 : 약간의 지참금은 있었지만
죽을때까지 맞벌이 한번 안하고 죽은 마누라

 더러운 마누라 : 지참금과 번 돈이 많았지만
몽땅 써버리고 죽은 마누라
그라믄








지참금, 혼수감도 없이 시집와

아직까지 맞벌이 한번 안해도 꿋꿋하게 잘 살고

장미꽃다발 까지 받으면서 살고 있는 마누라는?

ㅎㅎㅎㅎㅎ


♥ 따~랑해요 마~님!!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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