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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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미투운동에 창피함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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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봉 [solimana] 쪽지 캡슐

2018-02-26 ㅣ No.21448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6/2018022601578.html 

 

인권운동가라는 분도 걸렸더군요

 

뭐가 문제일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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