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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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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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9.30.101.*]

2012-03-25 ㅣ No.9844

고맙습니다..
좋은 글 주시고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람의 때와 하느님의 때가 다르니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고 하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사순 시기 잘 마무리하시고..
곧 다가오는 부활.. 하느님의 큰 축복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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