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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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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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호란 [218.39.188.*]

2012-03-28 ㅣ No.9848

지긋지긋하다.

살기 싫다.

남들은 쉽게만 살고, 잘들 살더만....

아~~~~  참!!!!!!!  싫다.

그저 싫기만 하다.  바람이 되고 싶다.

구름이 되고 싶다.

그저 연기처럼 홀연히 사라지고 싶을 뿐이다.

어찌 하여 오셨는가?  다만 사랑이다.

웃기는 소리다.

사랑 !!!!!!!!  개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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