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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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냉담자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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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8 ㅣ No.1505

안녕하세요.

 

지난 99년 12월 세례를 받은후 주일을 잘지키지 못하고, 성사에도 소홀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냉담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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