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이 풀잎 형제분은 어떤분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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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익 [csi] 쪽지 캡슐

2002-03-04 ㅣ No.30461

사순시기동안 좀더 주님과 가까울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이곳의 오늘의 말씀

을 통한 매일 성서말씀을 읽는것과 오늘의 묵상을 통한 나의 영적 신앙의 삶에

대한 묵상과 주님과 의 관계정립을 느끼게 하고 또한 따뜻한이야기의 많은 주옥

같은 글들을 통하여 저의 마음을 많이 순화 시키고 때론 자신을 반성하며 눈물

을 글썽이는 참회의 마음도 갖게 되더군요.

 

그런데 이곳에 더디어 이풀잎 형제의 글이 뜨기 시작했는데 형제님이 무엇을착

각한것은 아닐까 싶고 이래선 안되는 것임을 간곡히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이 풀잎형제가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찬성 반대를 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것은 이풀잎형제의 자유이니까요. 그렇지만 게시될 글의 성격과 맞는 게시판

을 선택함도 이풀잎형제의 능력이고 체면일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것을 무시하고 오직 자신의 생각에 대한 고집만을 주장한다는 것은

모든사람들에게 피해를 줄뿐 아니라 본인에게도 불행한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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