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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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3484]이옥마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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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꼬 [inus] 쪽지 캡슐

2002-05-18 ㅣ No.33485

저때문에 상처 많이 받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멀리 운주사에서 참회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님도 오늘같은 글만 올려주십시요. 아주 보기 좋습니다.

신부님찬미....교회찬미....이런 것은 가급적 피해주시구요.

그 비판에 대한 소신은 변함없습니다.

하산하면 들르겠습니다.

도반스님이 길을 재촉하십니다.

제글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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