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스테파니아 자매님의 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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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02-05-25 ㅣ No.33930

1. 출판되지도 않은 글들을 인용하는 것이나...

 

2. 비실명인 것이나...

 

3. 인용한 글들의 출처가 불분명한 것이나...

 

4. 도배하는 것이나

 

등을 고려해볼때...

 

저로서는 논박할 가치도 못느낍니다.

 

그것이 고쳐지지 않는 한

 

이제 읽지 않으려 합니다.

 

제 의견에 동조하시는 분은 그분의 의견에 리플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두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북소리에 장단은 필요 없잖습니까?

 

자매님 글이 명확해지기를 바라며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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