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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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4216] 구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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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Okemos] 쪽지 캡슐

2002-05-29 ㅣ No.34220

형제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사람...어려운 걸인들에 대한 형제님의 글

기억에 남습니다.

 

형제님의 진솔하고 영성이 여무른 묵상과 글...

저는 흉내도 못내지요.. 부끄럽습니다.

 

멕시코 소식 자주 전해 주시기를...

 

미시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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