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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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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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림 [leestella] 쪽지 캡슐

2002-06-29 ㅣ No.35606

이정원 알퐁소님..

상당히 많이 알고 계시긴 합니다만..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나가야 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몫 아닌가요?

아무리 실정법에 위배된다고는 합니다만...악법도 법이라고 소크라테스가 말했다지만,

많은 이들이 그리고 전 세게적으로도 우리나라의 그 악법을 없애라는 목소리가 큽니다.

다른 귀와 눈도 열어놓으셔야 겠네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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