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실명제 유감--관리자님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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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sailormoon] 쪽지 캡슐

2002-07-15 ㅣ No.36158

굿뉴스 무료가입을 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문이 있고 그 것에 동의를 한후 회원이 됩니다.

즉 회원이 되어 글을 쓰려면 실명(필수사항)으로 가입을 하는 것이 윈칙입니다.

제가 시간이 나서 최근에 글을 올린 분중에 실명이 아닐 것으로 생각되는 분들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혹시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고 외국인인 경우가 있는지 하는 생각을 갖고 보니 모두 한글로 써있고 내용도 한국사람이 썼다고 느껴졌습니다.

 

다크엔젤, 옥타비아, 에우제니오,스테파니아, 흐느낌, 안나, 엠마, 거지, 리드미나, 프란시스코,베드로, 실비아, 흐롬2, 한울벗, 윌드컵, 거룩한분노, 가브리엘라, 알메다, 베르딸리아,글라라,신자, 진복자, 리차드강, 조유스티나, 최비카엘, 정베드로,양시몬, 베테레사,정안셀모  등등 괘 많은 이름들이 있습니다.

아마 누가 처음에 한글 실명을 적지 않고  예명(?),필명(?), 세례명을  적기 시작해서 문제가 없다고 증명이 되니까 나중에 다른 분돌도 그렇게 따라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명을 사용하는데 일부의 인사들이 가명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마치 토론장에서 가면을 쓰지 않기로 원칙이 되어 있고 그원칙에 동의 한다고 서약을 한후 가면을 쓰고 나와서 토론을 하는 사람들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분은 실명이 아닌 분을 준회원으로 바꾸어 글을 읽을 권리는 제한 없이 부여하고 글을 쓸 권리는 제한할 생각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원칙은 누구나 지켜야 하는 것이지 지키고 싶은 사람은 지키고 지키기 싫은 사람은 지키지 말라고 만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원칙을 지켜 나가는 것이 바르게 살기 운동의 한가지 실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명이 아닌 필명을 사용하시는 분은 자진해서 실명으로 전환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난번에도 어느 분이 실명을 쓰는 자신은 일반인이고 가명을 쓰는 사람들은 특권층인가 하는 탄식을 읽은 것이 기억이 닙니다.

 

관리자님은 실명을 쓸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정하셨으면 실명이 불가능한 타당한 이유가 없는 한 실명을 쓰지 않은 분은 회원으로 등록을 받아주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용 신청시 필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여 신청하였을 때는 승낙을 하지 않을수 있다는 규정에 따르면 말입니다. 실명제는 필수 사항이 아닌가요?

 

만약 현재처럼 실명과 가명을 혼합해서 허용한다는 방침을 바꿀 생각이 없다면  굳이 실명을 원칙으로 한다는 설명을 적어 놓을 필요가 없으므로 그 항목을 삭제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법을 엄격히 집행할 의지가 없거나 그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수가 많아지면  현실화라는 미명으로  법을 개정하는 정부의 관행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실명제 게시판과 가명제 제시판을 별도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실명제 게시판은 업격히 실명을 쓴 글만 계시가 가능하고 가명제 게시판은 실명과 가명을 마음대로 써도 되는 게시판을 만드는 것입니다.

 

 

제 6 조 (이용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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